일라이 지연수, 누구에게도 말 못한 아픔


일라이가 오는 6월 3일 혼인신고 3년만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


일라이는 "그 동안 결혼식을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 상태여서 아내와 아들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늦었지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도움과 응원해 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는 일라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일라이는 "그녀가 내 아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연수의 남성 팬을 경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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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와 혼인신고 3년만의 결혼식.."아내에게 항상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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