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분노


곽정은 분노, 고민 사연에 "어 그래 그만하자"


작가 곽정은이 고민 사연에 분노했다.


MC 한혜진은 "남자친구의 과시는 점점 횟수가 늘고 강도가 높아졌다. 저를 무시하고 심지어 대접까지 받으려 했다"라는 사연을 읽었고 MC들은 "뭐하는 거냐"라며 분노했다.


한혜진은 "발끈하시면 안된다"라며 진정시켰고 사연을 계속 읽자 곽정은은 깊은 한숨을 쉬었고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를 한 남자친구의 태도에 "어 그래 그만하자"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곽정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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